더보다 주택 진단 사례 #15
성남 분당구 구축 21평형, 발코니 천장 보 이음부 균열을 확인했습니다
2026.10.13

작은 균열도 위치와 수분 상태를 함께 살펴야 보수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성남 분당구 구축 아파트의 발코니 천장에서 확인한 보 이음부 균열 사례입니다.
발코니 천장과 창호 인접부를 살폈습니다
1993년 준공된 아파트로 공급면적 68.24㎡, 약 21평형이며 전용면적은 53.72㎡입니다. 이번 글은 발코니 천장 보 이음부의 균열 한 가지에 집중합니다.
균열 치수와 수분 관찰을 함께 기록했습니다
보고서 현장노트에는 균열 폭 1mm, 길이 120mm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발코니 안에는 이와 별도로 자잘한 마감 실금도 관찰됐습니다. 해당 균열 부위에는 수분 흔적이 없었고, 수분 수치도 높지 않은 상태로 기록됐습니다. 구체적인 수분 측정값은 제시되지 않아 숫자로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보고서는 마감 보수 범위로 우선 검토하도록 안내했습니다
해당 부위는 보고서에서 구조 보강보다 마감 보수 범위로 우선 검토할 수 있는 상태로 정리됐습니다. 이 판단은 확인된 부위의 관찰 결과이며, 균열 치수만으로 아파트 전체의 안전성을 판단한 것은 아닙니다.
리모델링을 계획한다면 발코니 마감 재시공 범위에 균열 보수를 함께 반영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보수 위치를 사진으로 남기고 같은 부위의 변화를 비교할 수 있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수 후에는 같은 위치의 재발 여부를 살핍니다
발코니는 외기와 습기의 영향을 받는 공간입니다. 보고서 권고에 따라 보수 후 동일 부위에 균열이 다시 나타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해 주세요. 새 얼룩이나 젖음이 생기거나 균열 양상이 달라지면 기존 사진과 비교해 해당 위치를 다시 점검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구축 아파트의 균열과 수분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싶다면 더보다에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