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다 주택 진단 사례 #18
인천 남동구 구축 23평형, 발코니 천장 도장 박리와 상대 수분값 99.9를 확인했습니다
2026.10.14

발코니 천장의 칠이 벗겨졌다면 표면 상태와 수분 반응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 남동구 구축 아파트에서 천장 도장 박리와 높은 상대 수분값을 함께 기록한 사례입니다.
발코니 천장 한 부위를 중심으로 살폈습니다
1987년 준공된 비확장 공실 아파트입니다. 공급면적은 75.45㎡로 약 23평형이며 전용면적은 54.9㎡입니다. 이번 글은 발코니 천장의 도장 박리와 수분 반응에 집중합니다.
벗겨진 도장과 상대 수분값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실제 현장 사진에는 창호 인접 천장의 도장 박리와 측정기 표시 99.9가 함께 보입니다. 보고서의 발코니 측정표에도 의심 부위 상대 수분값 99.9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장비의 상대적인 수분 정도를 나타내며 수분 함량 99.9%를 뜻하지 않습니다.
외부 유입 가능성과 확인된 상태를 구분했습니다
보고서는 발코니 천장의 도장 박리와 함께 기준 부위보다 높은 상대 수분 반응이 확인됐다고 정리했습니다. 외벽 창호 상단부의 도장 박리와 미세 균열도 관찰됐으며, 창호 하단부 미세 균열이나 실리콘 마감 불량 등을 통한 빗물 유입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사진과 수분 반응만으로 유입 경로 하나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보수 검토와 이후 관찰을 연결합니다
보고서의 경미 관리 안내에 따라 해당 위치를 사진과 함께 남기고 다음 점검에서 상태를 재확인하는 방향입니다. 창호 상부와 외벽 접합부 등 가능한 유입 위치를 구분해 후속 점검·보수를 검토하고, 같은 부위의 얼룩·박리 범위나 수분 반응이 달라지는지 비교해 주세요.
